​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7월

 지친 진주 복음 병원 식구들과 환우들을 위해

CS팀이 G cafe (복음 카페) 를 열었습니다.

"푸른 바다를 그대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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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afe의  Manu

*노화방지 달콤새콤 축복만땅 오미자 차

*자손만대 피로회복 살균해독 매실차

*고소고소 25곡 영양만점 다이어트 미숫가루

*알레스카 아라비카 아이스 커피

직접 담근 오미자와 매실 원액 엑기스를 후원받아(산청 복음 ***)

친환경 빨대와 시원한 얼음 동동 띄워 드렸는데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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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ll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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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해변에서

시원한 미숫가루 들고 멋지게 한컷!!

내 마음은 벌써 바다에 가 있다네...

푸른 바다를 그대 품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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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우들께도 시원한 바다를 드리기 위해 병동으로 갔습니다.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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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오미자와 매실, 미숫가루를 많이 드시고

입원 환우들은

알레스카 아라비카 아이스 커피를 많이 찾으시는 이 현실!!

"아이고... 입원 해서는 커피를 못 마셨는데

오늘 유난히 커피가 땡기네... ㅎㅎㅎ"

뭐든 맛있게 드시고 많이 웃으시면 빨리 회복 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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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병동 환우들과 보호자 모두 빠짐없이 챙겨 드리고

외래 환우들을 만나기 위해 go go~~~

정문에서 발열 체크로 수고하는 직원들과 청년들도 챙기고 

진료 대기 중인 모든 분들께도 푸른 바다의 시원함을 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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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신입직원들의 모습을 진열하고

전 직원들이 투표를 하여

​Best photo 를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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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photo에 선정된 직원들에게

믿음, 소망, 사랑, 인내, 충성,희락, 온유, 화평상을 주고

푸짐한 상품과 감동과 웃음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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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복음병원(이사장 정극진)은 

덥고 습한 장마철인 7월에  수고하시는 직원들과 입원 환우, 외래 방문객들을

격려하기 위해 G cafe를  열어 위로와 감동를 전하였습니다.

직접 담근 오미자와 매실 엑기스 , 영양만점 미숫가루, 아이스 커피를 메뉴로

친환경 먹을 수 있는 빨대로  환경과 건강 모두를 챙겨드렸습니다.

장마철 무더위에 지친 모두에게

"푸른 바다의 청량함과 맑은 기운을 드립니다"

모두 힘 내세요!!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