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CS day] 가정의 달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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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복음병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25회 작성일 20-05-11 17:17본문
사랑과 감사의 달 5월
외롭게 병실에서 어버이날을 맞이 하시는 환우들께
진주복음병원에서 작은 사랑과 잔잔한 감동과 위로를 전하였습니다
마스크에 가려진 원장님의 멋진 미소가 보이시지요?
흔쾌히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신 진료 과장님들 ~ 감사합니다.
아프고 힘든 중에도 환한 미소로 응답해 주신 환우들께 도리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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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물과 카네이션 한송이
그리고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있지.."
노래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는 어르신들...
CS팀에서 손수 적은 손 편지와 아이스보틀,
보틀 안에 건강 간식 가득.
카네이션 한송이에
감사의 마음 한가득 담아 나눠드렸답니다.
매일 주방에서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공급하시는 여사님들과
진주복음병원의 위생을 책임지시는 미화 여사님들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진주복음병원(이사장 정극진)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우들과 인공 신장실에서 투석 중인 환우들을 찾아가
카네이션 한 송이와 작은 선물로 위로와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플룻과 리코드, 멜로디언을 들고
초등학생의 마음으로 병실을 방문하여 어버이날 노래를 부르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했을때 갑절의 감동을 더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를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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